전에 다른 사료 먹일 때 생선류보다 닭고기류를 좋아하길래 아카나로 바꿀깨 와일드프레이리로 시작했는데 패시피카 평이 더 좋길래 바꿔볼겸 테스트 해봤습니다. 그릇 두개에 각각 사료 나눠담아 줬더니 왔다갔다 하면서 두그릇 다 먹었어요ㅋㅋㅋ더 덜러고 하는 정도네요. 이정도면 그냥 아카나면 다 맛있는듯 해요. 와일드 다 막으면 패시피카로 바꿔볼 예정입니당.
한가지 아쉬운건 이건 복불복인듯 싶은데 오리젠 회사는 패키지 지퍼백이 둘,셋에 하나꼴로 불량이네요. 지퍼백이 편해서 일부러 대용량 안 산건데 지퍼가 딸아져있는 경우가 너무 자주있어 아쉽네요ㅠ
(2021-03-10 09:46:4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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